Philosophy
이리와 농장
이리와 농장은 흙과 계절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농장입니다.
자연을 느끼고, 몸을 움직이고, 질문을 나누며 지금의 나를 돌아봅니다. 이곳의 시간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작은 힘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이리와는 이치의 ‘이’, 원리의 ‘리’, 함께의 ‘와’를 담은 이름입니다. 자연의 이치와 삶의 원리를 함께 배워가자는 뜻, 그리고 바쁘게 살아오느라 멀어진 진짜 나를 다시 가까이 부르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자연 곁으로, 나 자신 곁으로, 다시 내 삶의 자리로. 이리와 농장은 그 길 위에 있습니다.

농장과 공간

바쁘게 살다 보면 내 마음과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지나치고 살 때가 있습니다. 이리와 농장은 그런 순간에 흙과 계절을 가까이하며 지금 내 삶에 필요한 것을 천천히 살펴보는 시간을 만듭니다.
농장에서는 자연을 만나고, 작은 공간에서는 그 감각을 질문과 대화로 이어갑니다. 두 곳은 떨어져 있지만, 하나의 흐름을 이룹니다. 자연에서 느낀 것이 일상 속 작은 힘으로 남도록 이리와는 농장과 공간을 함께 운영합니다.
Moments of Stillness




